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별장같은 ^밀목재 찻집팬션^ 에서의 자연과 마음의 하모니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숍에 들러  잠깐  차한잔하는 맛도 하루를 행복하게한다.

시간만 된다면 도시가 아니라 한가롭고 조용한 자연속  찻집에 앉아  차한잔  하는 순간을  상상해본다.

현충일 아침, 맑고  쾌청하지만 밖에는 무척 덥고 오존지수도 높다.  계룡산 중턱에  별장같은 ^밀목재찻집팬션^을 찾았다

앞에는 계룡산 국립공원  산자락이 병풍같이 펼처 지고 비스듬이 오르는 찻집 앙편에는 잘 가꿔진  조경과함께 아담한 팬션도  자리잡고 있다.

찻집은 창문밖 풍경을 만끽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흘려 보낸다.  자연과 동화할수 있는 최적의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런 곳에서 자연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느낄수 있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