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항공으로 바르샤바를 경유하여 프라하로 가는 여행일정에 항공사의 상술과 무책임에 화가난다. 10시간 넘는 비행시간을 랜덤으로 좌석배정 한다며 가족을 멀리 떼놓는다. 옆자리로 배정하려면 사전배정을 요구하며 1인 4만원을 받아간다.뿐만 아니라 이항공기에는 프라하, 베를린 등 각 도시로 경유하는 승객들이 태반인데 두시간을 연착해 연결편을 못타게하는 무책임에 분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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