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아티아의 여행의 시작은 수도인 자그레브이다. 같은 동유럽이라지만 프라하에서 볼수있는 중세풍의 분위기는 느낄수가 없어 도심을 관광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는 않아 보였다. 그러나 도심에서 가장 번화가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도심 광장은 그래도 활기를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