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 폭포는 필리핀 여행시 필수 코스 일정도 인기였으나 지금은 그 열기가 많이 식었다.
계곡을 거슬러 오르내리는 소형 보트들의 숫자와 계곡 양쪽에 문을 닫아 폐허가 된 영업장소들을 보면 그 상태를 읽을 수 있다.
계곡을 거슬러 오르내리는 소형 보트들의 숫자와 계곡 양쪽에 문을 닫아 폐허가 된 영업장소들을 보면 그 상태를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