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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세기 이야기 장별 요약

성경 창세기 이야기 장별 요약

창세기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진다. 전반부는 세상을 창조하는 태고사, 후반부는 한가족의 아버지들의 이야기 즉 성조사로 나뉘어짐. 창세기의 중요 특징은 죄의 이야기이다. 35절에서 하와의 죄 즉,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두 번째 카인과 아벨의 죄, 카인이 하느님의 결정을 좌지우지 하려는 죄, 세 번째, 노아의 방주, 하느님 없이 자기식대로 사는 사람들을 물로 단죄, 네 번째, 바벨탑은 최고의 높이로 갈려고 하는 것. 최고의 하느님이 되려하는 죄. 이 네가지 사건에서 인간이 하느님이 되려고 하는 것을 강력하게 고발함. 구원은 오직 하느님과의 합일 즉, 90%는 하느님이 채워 주셔야 함. 후반부의 성조사는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의 이야기. 아브라함에게 후손들을 번영시켜 주겠다는 하느님의 언약과 아브라함과 그 자속 이사악,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는 이기심 나약함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삶이 변모하고 구원의 과정이 그려진다. 아브라함은 여종 하겔에서 이스마엘(훗날 아랍) 아내 사라(구약의 마리아)에서 이삭(이스라엘)을 얻음. 이삭은(가뭄을 피해 하느님께서 주신 땅을 버림) 고향에서 리브가와 결혼하여 애서와 야곱 쌍둥이를 낳음. 야곱은 외삼촌의 집에 가서 라헬과 결혼하기위해 20년간 살면서 요셉을 낳다. 38장의 유다는 야곱의 아들 중에 며느리를 잠자리에 같이하는 파행을 일으키는 과정을 그림. 요셉은 애굽에서 총리로서 활동하면서 야곱을 이주시킴.

 

창세기 4 : 성경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제사, 예배 바로 가인과 아벨의 제사. 아벨은 양으로 가인은 곡식으로 제물을 드렸으나 하느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음. 이유는 재물만을 받으시는 하느님이 아님. 마음을 받은 것임.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었던 가인의 후손들은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탐욕으로 시작된 그들의 끝은 살인과 사망임

 

창세기 5 : 성경에서 왜 족보를 말하는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세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인. 족보의 마지막은 노아에서 끝남. 이는 결국 창세기 5장은 믿음의 사람이었던 노아를 소개하기 위해 아담으로부터 이어지는 믿음의 족보를 이야기하고 있음.

 

창세기 6 : 죄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느님을 따르는 한 사람 노아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심. 구원은 오로지 하느님의 방법으로만 가능.

 

창세기 7 : 하느님의 심판이 옴. 40일간의 비가 내림. 노아가 심판이 있을 것이라 말할 때 사람들은 믿지 않음. 노아의 홍수가 분명히 말해주는 한 가지는 하느님의 말씀은 그분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창세기 8 : 홍수가 그치고 산에 도착 하느님이 나오라고 할 때까지 방주에 있음. 방주에 나와서 하느님께 예배. 하느님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하심. 홍수가 그친 이유는 하느님께서 그들을 기억하셨기 때문. 절망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느님을 잊지 말아야함.

 

창세기 9 : 하느님은 아담에게 주었던 것을 다시 한번 주심. 생육하고 번성하라. 홍수에 트라우마를 지우기 위해 하느님은 무지개를 약속의 증표로 주심.

 

창세기 10 : 노아에게 약속하신 대로 노아의 후손이 땅에 가득함. 후손 중에 세상과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들로 2분됨. 성경은 항상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됨. 하느님을 따를 수 있도록 초청하고 있음.

 

창세기 11 : 끊임없이 나를 추구하는 삶의 정점으로 드러난 것이 바벨탑이다. 나를 추구하는 삶은 하느님을 보지 못하게 함. 하느님보다 내가 더 커 보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보임.

 

창세기 12 : 믿음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브라함의 이야기임. 수메르의 수도인 도시에서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에서 아내를 누이라 속이면서 정착하는 모습은 현실의 굴레를 적나라하게 표현

 

창세기 13 : 아브라함은 거부가 됨. 조카 롯과 갈등. 부가 분열의 원인. 소유가 많은 것이 진정 복인가? 나누면 나눌수록 복임.

 

창세기 14 : 소돔 연합군의 패배로 아브람함의 조카 롯이 포로로 잡힘. 아브람의 도움으로 롯을 구함. 베라와 멜게세텍이 아브라함을 맞음. 베라는 사람은 내게 주고 물건은 네가 가져라. 자신의 체면을 중요. 그러나 취하지 않음. 아브라함이 부자가 된 이유는 베라가 아니라 하느님 때문임.

 

창세기 15 : 자녀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지킴. 언약을 맺음. 고대에서는 약속을 동물들을 반으로 쪼갬. 만약 약속을 어기면 이 바닥에 쪼개진 동물처럼 너도 죽을 거야. 라는 의미. 하느님과의 약속은 주고받는 것이 아님. 성경에 구원과 관련된 하느님의 약속들은 쌍방이 아닌 일방적인 약속들로 표현

 

창세기 16 : 하느님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사라의 말을 듣고 여종과 이스마엘을 낳음. 갈등이 됨. 여종 하겔이 성경에서 최초로 하느님의 천사를 만난 여인이 됨. 하느님의 은혜는 선인에게만 주어지지 않음. 악인에게도 주어짐. 본인의 선택임

 

창세기 17 : 99세의 아브라함. 하느님의 약속. 할레를 행하라 말씀하심. 자손을 주신다는 약속을 이루어지기 전에 하느님의 명령에 순종. 하느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 필요

 

창세기 18 : 생리가 끊긴 사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믿지 못함. 이는 하느님을 믿지 못하는 현대인과 닮아있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심. 소돔이 잡혀있는 롯의 지역을 멸종시키려는 하느님께 그곳의 의인이 50~10명 있다면 다 멸망시키겠습니까? 하느님의 용서와 구원을 읽음.

 

창세기 19 :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소돔의 죄악을 나타내준 사건. 롯에게 손님이 왔음. 소돔사람들이 와서 롯에게 손님을 내어놓으라고 말함. 동성애인 상관을 하기위해서임. 그러나 롯은 두 딸을 줄테니 요구를 거둬달라고 하나 거절. 하느님의 심판이 이루어짐.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떠났지만 롯은 지체. 그런 갈등이 롯의 아내가 뒤를 보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결국 그녀는 소금 기둥이 됨. 몸으로는 소돔을 벗어났지만 마음으로는 소돔을 벗어나지 못한 것을 롯의 두딸이 보여줌. 아버지와의 잠자리를 통해 아들을 얻었고 그 아들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됨. 구원을 받았지만 결국 수치스러운 열매를 맺음.

 

창세기 20 : 아브라함은 여전히 자신이 죽을까 염려되는 마음에 아비멜렉 앞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임.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아브라함의 모습. 그럼에도 하느님은 그에게 선지자라는 칭호를 주심. 선지자는 하느님과 사람을 중재하는 사람임. 아비멜랙은 아브람함을 죽이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죽일 수 없음. 하느님은 그렇게 아브라함을 보호함.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실수할 때가 있음. 하느님은 그리스도인으로 우리를 불러주심.

 

창세기 21 : 이삭이 태어남. 8일만에 할레. 100(사람의 불가능을 가능하게한 하느님) 이스마엘의 후손 아랍, 이삭의 후손인 이스라엘의 갈등.

 

창세기 22 :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는 하느님. 19세인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는 순간 천사의 목소리 양을 번제로 드림. 장작을 메고 가는 이삭과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님과 비슷. 하느님의 시험이 끝남. 우리의 욕심을 다 털어놓을 때 하느님의 욕심은 끝이 남.

 

창세기 23 : 사라의 나이를 성경에 적시한 것은 유일함(127) 질투심이 많은 그녀를 통해 약속의 후손을 하느님은 주심. 사라는 구약의 마리아라고 불리기도 함. 마리아 또한 예수님을 주심에 존중받음. 사라의 무덤을 위해 가나안의 땅을 구입한 것은 하느님께서 후손들에게 줄 땅을 주겠다는 언약이 실현된 것임.

 

창세기 24 : 아브라함. 이삭. 에서와 야곱 3대 소개.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그림. 이삭이 아내를 구하는 과정. 고향에 가서 리브가를 아내로 맞음. 모리아산 사건이후에 아브라함과 이삭은 대화를 하지 않음.

 

창세기 25 : 175세 나이로 아브라함 죽음. 이삭과 리브가도 자녀가 없음. 하느님께 기도 애서와 야곱 쌍둥이 낳음. 하느님께서는 큰자가 작은자를 섬길 것이다. 라고 말함으로서 야곱을 통해 하느님의 약속의 자손을 이어질 것을 말씀.

 

창세기 26 : 이삭의 모습은 아브라함의 모습과 흡사. 자녀가 없고 부인을 누이라 말한 것. 가믐을 피해 하느님께서 주신 땅을 버리고 아비멜렉통치 지역으로 감. 이삭은 갈등을 있을 때 우물을 양보함. 아베멜렉과 언약을 맺음.

 

창세기 27 : 리브가의 계략으로 이삭이 야곱에게 한 축복은 구두로 했지만 법적 효력이 있음. 이로 인해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함. 한 가정안에 다양한 사람들의 성향이 그려짐. 눈이 어두어 분별력이 사라진 이삭. 삐뚤어진 자녀사랑 리브가. 현재의 어려움을 피하려 장자권한을 포기한에서 탐욕으로 하느님의 이름까지 도용하고 그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던 야곱 하느님으로 인해 우리는 기쁘다.

 

창세기 28 : 야곱의 장자권을 속임으로 빼앗은 것에 대해 하느님의 벌을 내리심. 외로움이 가득한 광야에서 네가 어디를 가던 너를 지킬 것이다. 이 어려움은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었다.

 

창세기 29 : 야곱이 외삼촌 라벤의 집에서 라헬과 결혼하기위해 7년을 일함. 하느님이 사람을 연단시키는 방법은 3가지. 외로움. 육체적 고통. 죄의 대가. 이 세가지를 겪으며 하느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감.

 

창세기 30 : 레아와 라헬의 자녀들이 얻는 과정. 라헬의 아들 요셉을 낳음. 라벤에게 분가를 요청하나 거절 대신 품삸을 제대로 주겠다고 약속. 일반적인 양은 삼촌이 갖고 아롱지고 점이 있는 색다른 유전자 변형은 야곱이 갖기로 약속. 미신행위지만 하느님께서 개입하여 야곱의 양과 염소가 늘어남.

 

창세기 31 : 야곱의 성공에 가족들이 질투.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 야곱의 고백. 하느님께서 라반에세 뻇아어 나아게 주었다고 고백. 라벤이 쫒아와 드라빔 수호신을 훔친 라헬은 재산상속권은 내것이라는 그 당시 증표. 이것을 찾지 못한 라벤에게 분노한 야곱 이를 활용하여 라벤과 계약. 속여서 빼앗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통해 얻음. 하느님 앞에 증표로 돌담을 만들고 서로 침공하지 않고 돕기로 언약.

 

창세기 32 : 하느님과 씨름. 하느님께서는 그의 환도뼈를 치셔서 더 이상 자신의 꾀나 능력에 의존하지 못하게 하심. 절름발이가 됨. 하느님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시면서 속이는 자에서 하느님과 겨루어 이긴 자로 바꾸어 주심.

 

창세기 33 : 20년만에 상봉한 에서와 야곱 상봉.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한 에서와 야곱의 갈등은 야곱이 철저하게 낮은 자세로 하느님만이 해결해 주실 것을 청함,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는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임. 이것을 깨달은 것이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수 있었던 이유임. 용서는 사람의 결단과 노력이 아닌 하느님의 은햬로만 가능함을 야곱의 이야기에서 알수 있음.

 

창세기 34 : 야곱의 소극적 결단이 많은 죄의 열매가 됨. 야곱의 딸이 세겜에서 강간을 당함. 그 아버지가 찾아와 둘을 결혼시키자고 권함.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의 남자 모두가 할레를 받으면 결혼하겠다고 속이고 누워 있는 남자들을 다 죽임. 원인은 사실 아들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야곱에게 있음.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벧엘로 가야했지만 세겜에서 6~9년 정도 지체함. 특히 약속의 도구의 할레를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는 잘못

 

창세기 35 : 야곱은 벧엘에 도착하기 전 가족들에게 3가지 부탁. 우상을 버려라. 정결하게 하라. 옷을 갈아입어라. 하느님은 야곱에게 이스라렐이라고 다시 한번 부르며 아브라함에게 하였듯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심.

 

창세기 36 : 에서의 족보 하느님의 시선이 다른 민족으로 보이지 않고 오직 이스라엘로만 좁혀짐.

 

창세기 37 : 요셉의 이야기. 사랑하는 라헬의 아들이기에 야곱의 편애.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가 요셉을 팔아버림. 아버지와 형을 속였던 야곱이 이제 아들들에게 속임을 당함.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그대로 실현.

 

창세기 38 : 요셉의 이야기에서 유다의 이야기로 전환. 구원의 역사를 요셉이 아니라 베레스에게 이어진다는 뜻. 하느님의 약속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가나안 여인이 아닌 믿음의 딸과 결혼해야 했음에도 유다는 그렇지 못함. 유다는 자기의 며느리와 동참. 음란했던 유다의 모습.

 

창세기 39. 40 : 요셉이 애굽 보디발의 종에서 총무가 됩. 주인의 부인으로부터 유혹을 받았지만 거절하자 누명을 쓰고 감옥.

 

창세기 41 : 애굽의 왕 바로가 꿈을 요셉의 꿈 해몽. 7년의 풍년과 흉년이 일어난다고 말함. 이로 인해 총무로 발탁 39~41장은 행복을 성공의 기준으로 여기는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해줌.

 

창세기 42 : 야곱은 아들들에게 애굽에 가서 곡식을 사 오라고 함. 형제들을 본 요셉은 정탐꾼이 아니냐며 의심하고 막네 동생을 데려오라고 말함. 그들은 요셉의 일을 떠올리며 동생을 판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 생각.

 

창세기 43 : 이 장은 변화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줌. 야곱과 유다. 욕심이 많아 장자권을 빼앗은 그가 양식을 조금 사 오라고 하고 자루안에 들어 있는 돈을 돌려주라고 말함. 38장에서 음란하고 이기적인 유다가 맏형 르우벤이 있기에 충분히 발뺌하고 자신의 이익을 계산 할 수도 있었지만 가정의 리더 역할을 함. 같은 어머니 라헬에게서 태어난 친동생 베냐민을 본 요셉은 감정을 참지 못하고 방에 들어가 눈물을 흘림.

 

창세기 44 : 요셉은 동생 베냐민을 보내기 싫었음. 요셉이 사람들을 시켜서 자신의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 속에 넣게 함. 돌아가는 일행을 검열 베냐민의 짐에서 은잔 발견. 유다는 자신이 남을 테니 베냐민을 돌려 보내달라고 애원. 진실한 고백임. 삶이 완전히 변함.

 

창세기 45 : 요셉이 자기가 누구인지 형제들에게 밝힘. 형들이 날 팔았다고 근심하지 말라. 하느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임. 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오시라. 야곱은 믿지 못하지만 바로왕이 보낸 수레를 보고 앎.

 

창세기 46 : 야곱과 그의 가족이 들이 애굽으로 이주. 애굽으로 가는 중에 하느님이 찾아오심. 그의 후손들이 큰 민족을 이룰 때까지 그곳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애굽에서 준비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심.

 

창세기 47 : 고센땅에 정착. 온땅에 기근. 요셉은 돈, 가축, 땅 순으로 댓가를 받고 곡식을 내줌. 애굽의 모든 땅은 바로왕의 재산이 됨. 토지의 국유화와 조세법까지 확립함.

 

창세기 48 : 야곱은 요셉의 자식들에게 축복. 야곱의 말은 유언이 아니가 지난날의 일들을 정확하게 언급.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셨던 삶의 경험, 고백들을 이야기함.

 

창세기 49 : 야곱은 유다를 향해 그에게서 지도력을 상징하는 규가 나올 것이라고 축복함으로 훗날 유다 지파를 통해 메시아가 이 땅에 올 것을 예언. 야곱 시대가 감. 욕심 많은 야곱에서 점차 변화되는 모습은 부족한 우리에게도 희망.

 

창세기 50 : 야곱이 죽자 애굽 사람들은 70일 동안 애곡. 요셉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임. 야곱이 죽자 그가 부탁한 대로 가나안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 이는 앞으로 가나안으로 돌아 갈 것이라는 것을 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