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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아티아 여행의 백미 라스토케와 플리드비치 국립공원
오사랑
2019. 4. 16. 12:07
발칸반도 해안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다 내륙쪽에 위치한 라스토케는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그러나 흘러내려오는 물은 조용한 시골마을을 삼켜 버릴만큼 그 양이 엄청나다. 플리트비치 국립공원 코리나강 물줄기가 크고작은 폭포로 이어저 꿈속의 동화마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