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로 공연되는 모습도 입장식과 비슷해 보였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들의 빠른 율동이 젊은 층의 취양이라면 북과 장고가 있는 북춤은 노인분들의 취양이다. 이 두 공연을 같은 자리에 펼쳐 놓음으로서 젊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을 한껏 느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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