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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방네 여행 후기

활력넘치는 새벽녁 조깅부터 아름다운 야경까지 뉴욕의 볼거리(5)

빌딩숲으로 이루어진 맨하탄, 거리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넘쳐난다. 개인적으로 찾아간 시내투어에서 부터 하루 75달러를 지불하고 관광회사를 통해 관광한 맨하탄의 명소들을 시간대별로 총정리 해본다.

 ① 뉴욕커들의 쉼터 샌츄럴 파크에서 죠깅과 사이클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뉴욕시민들


 ② 날이 밝고 빌딩숲을 헤치면서 아기자기한 뉴욕 맨하탄의 명소 들이 하나 둘 세상에 나타난다.
   ㉠ 35불을 주고 탐승한 페리호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과 맨하탄 전경 모습

   ㉡ 한때 세계에서 가장높았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내려다본 맨하탄 시내

   ㉢ 아름다운 건축물로 전세계 달력에 자주 등장하는 플랫 아이언 건물

   ㉣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워싱턴을 기리어 조성된 워싱턴 공원

   ㉤ 소의 뿔과 거시기를 만지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속설을 믿고 몰려든 관광객들

   ㉥ 911테러 당시 무너져 버린 그라운드제로에 다시 빌딩을 짖고 있는 공사현장

   ㉦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피카소, 모네 등 근 현대 화가들의 작품들이 즐비한 현대 박물관

   ㉨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사학 명문대인 콜럼비아대학교

   ㉩ 이밖에도 자연사 박물관과, 뉴욕도서관,락카펠러 광장

③ 빌딩숲에서 뿜어나오는 오색찬란한 불빛의 합창, 매하탄의 야경
   ㉠ 브루클린 다리에서 본 뉴욕 맨하탄의 야경과 허디슨강변의 아름다운 밤풍경


   ㉡ 현란한 네온사인과 공연장으로 둘러싸인 브로드웨이의 밤거리